최적의 암치료를 위한 양방, 한방 통합적 암치료 프로그램
통합적 치료개념을 가지고 모든 치료를 환자상태에 맞게 병원치료와 한방치료, 그 외 환자 스스로 해야되는 자연치유 방법이나 민간요법, 생활방식 등 암치료에 영향을 주는 전반적인 것들을 자문하고 치료하여 치료율을 극대화 시키는 치료를 말합니다.
단계별로 환자상태에 맞게 치료계획과 목표가 설정됩니다.
치료기간 | 6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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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목표 | 진행을 멈추게 하는 휴면암 치료 |
치료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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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기간 | 6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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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목표 | 암세포 완전사멸 |
치료방법 |
1단계 치료를 성공한 분들을 대상으로 원하시는 분들에게만 시행되고 있음 1단계 치료를 성공하면 장기생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므로 일반적으로 2단계 치료에 적극적인분들 별반 없음 |
독성과 부작용없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높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천연 항암제입니다.
독성과 부작용 없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천연 항암제입니다.
권순관 원장이 자체 개발한 천연물 한방 암치료제 암다나는 산삼, 황기, 상황, 건칠(옻), 강황, 영지, 섬수 등의 기본 약재 외에 암의 종별로 20여 종의 약물이 복합 처방되어 있습니다.
단, 병원 항암치료 중인 경우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약물 구성이 바뀌게 됩니다. 이 경우는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항암제의 항암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구성으로 처방됩니다.
병원의 암치료는 대부분 정형화되어 있음으로 거의 같은 치료패턴을 선택하고 치료결과 역시 비슷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방의 암치료는 한의사가 조제권이 있으므로 다양할 수밖에 없으며 치료결과 역시 다양합니다.
본원의 암다나로 6년여 전부터 수많은 암환자에게 임상을 거치면서 연구 개발하여 각종 암에 탁월한 항암 효과를 경험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정부의 약기관에 약효평가를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시험기관 : (재)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부설 경기의약연구센터
시험번호 : GPRC-CA10-07
시험제목 : 암다나의 암세포내 세포독성 및 세포증식억제 평가
시험방법 : MTT assay
시험일시 : 2010. 11.29 ~ 12.29
실험방법 : 1개 암다나로 6개 대표 암세포 및 2개 정상세포에 대한 세포독성 검사
시험결과 : 각각의 암세포를 44~74% 사멸 및 증식억제 효과
시험기관 : (재)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부설 경기의약연구센터
시험번호 : GPRC-CA11-01
시험제목 : 암다나의 암세포내 세포독성 및 세포증식억제 평가
시험방법 : MTT assay
시험일시 : 2011. 1.3 ~ 1.26
실험방법 : 각 암별로 개발된 6개 암다나로 6개 대표 암세포 및 2개 정상세포에 대한 세포독성 검사
시험결과 : 각각의 암세포를 60~97% 사멸 및 증식억제 효과
본원이 개발한 천연 증상치료제로서 암 치료는 생명과 직결된 만큼 치료에 있어서 신중을 기하고, 현명한 판단으로 치료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자칫 기회 상실과 후회를 안 하시게 됩니다.
암세포의 성장과 진행에 의한 증상은 환자의 삶의 질을 황폐하게 만들고 주변 분들을 안타깝게 만듭니다. 그뿐만 아니라 병을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와 희망 또한 꺾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증상 치료는 꼭 하셔야 합니다.
암다나회생단은 통증, 복수, 부종, 장폐색, 불면증, 식욕부진, 호흡곤란, 피로 등의 증상 치료와 동시에 암세포 사멸 및 증식 억제의 높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본 실험은 기존 치료에서 치료 불가능 판단이 되어, 요양원에서 임종을 맞고 있는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치료 기간은 약 3개월간의 경구투여로 복용되었습니다.
증상 분류 | 증상 환자 수 | 개선 환자 수 | 개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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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부진, 통증, 피로감 환자 | 21 | 21 | 100% |
백혈구 감소 증상 환자 | 19 | 16 | 84% |
암항원 농도 증가 환자 | 10 | 4 | 40% |
간 기능 저하 | 7 | 2 | 29% |
증상 결과 암으로부터 오는 통증과 부작용을 경감시켜주며, 면역 담당 세포인 백혈구의 수를 증가시킵니다. 또한, 간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약 30% 정도가 간 기능이 회복되었습니다.
본원은 일반 통증 완화 및 자각증상 완화를 위해 일반침 또는 본원이 개발한 약침(소적 1,2호)으로 집중 케어를 할 수 있습니다.
양방의 진통제를 복용함으로써 나타나는 부작용을 완화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한방 생약의 진통제로써 내성 없이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어떠한 장기의 문제로 복수가 차든, 양방에선 복수가 차면 계속 빼는 수밖엔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후에 복수가 문제가 아니라 복수를 빼면 몸의 진액까지 빠지기 때문에 면역저하를 초래합니다. 그런 반면에 본원의 복수 탕약을 복용함으로써 복수를 천천히 차게 하고 시간이 가면서 복수를 말려주는 작용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환자분이 나중에 가장 힘든 상태가 오는 여러 가지 이유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영양 결핍에서 오는 것입니다. 본원의 처방을 통해 식욕부진이나, 먹지 못하는 상태라 할지라도 면역과 체력 저하를 막아줄 수 있습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겪는 증상 중의 하나로, 수면장애로 인해 기혈 장애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고 내성이 없는 천연물 약재를 처방해 드립니다.
특히 호흡기 계통의 암 환자분들이 호소하시는 자각증상입니다. 본원은 기침, 거담 등을 해소시키는 성분의 약재로 만든 약을 복용함으로써 많은 편안함과 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흉수가 생기는 원인 중 35%를 차지하는 것이 폐암입니다. 흉수가 최초의 경우도 예후가 썩 좋은 편은 아니며 흉수천자, 흉막유착술 등의 대중 치료가 행해집니다. 단순히 흉수천자의 경우 1~3일 내에 재발하고 흉수로 인해 기침이 심해지고 호흡곤란, 심장 압박 등의 증상이 생기므로 이를 효율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흉수의 경우 예로부터 쓰던 목방기 등의 약재(심장성)도 쓰이지만 암성 흉수는 어성초를 주약으로 하는 좋은 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또한 약침(미슬토, 습을 말리는 기제)을 경혈점에 주입하면 효과를 더욱 빨리 볼 수 있어, 치료개시 후에 일반적으로 흉수천자를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호흡곤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염증을 억제하여야 호흡곤란이 풀어지게 되는데, 염증이 심한 경우라면 먼저 염증을 없애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다발성 결절이 양측 폐에 가득한 경우, 호흡 곤란은 증상 개선의 의미는 있으나 근치의 가능성을 섣불리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로 자세한 진단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폐암 환자분들은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가 대개 가슴, 옆구리, 등 부위인데 근본적인 치료는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지만 암의 크기가 커지지 않아도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하게 순환을 돕는 약으로 통증이 제거되는 경우가 많으며, 통증에 관련되어 산삼약침, CS(주목) 등을 그 통증 주변에 놓는 경우가 있으며, 면역력과 림프절 전이를 체크하여 봉침(꿀벌)을 놓기도 합니다.
암성 통증의 특징은 자발통, 야간통인데 야간에 힘든 경우 약을 복용하면 편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암종이 담도를 누르는 경우, 내시경을 통한 역행적 담즙배액이나 경피가적 담즙배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체의학이나 한방의 치료는 암종에 대해 즉시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빌리루빈의 상승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 다른 결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많은 진행성 암환자들은 체중 감소와 무기력을 호소합니다. 췌장암의 경우 소화기계에 대한 한방약을 통해 악순환을 끊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더 먹고, 조금 더 움직이는 것이 필수입니다.
보통은 큰 문제가 아니지만 혈당이 400 이상 상승했다가 많이 떨어져 버리는 환자분이 간혹 계시는데, 당 수치에 관련된 대중약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환자분은 인슐린을 가지고 있어서 잘 관할하여 병용하기도 합니다.
면역치료제인 씨엔씨를 중심으로 면역치료와 보조적 수단으로 면역약침을 활용합니다.
산삼 등을 이용한 면역약침은 공격적인 암치료에 큰 역할을 하지 못하나,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를 발휘합니다.
따라서 본원은 연구를 통해 직접 개발한 면역치료제인 CNC를 중심으로 면역치료를 진행하고, 보조적 수단에서 면역약침을 활용합니다.
약침의 종류는 약 40여 종으로 국제경락면역요법학회의 면역약침 등 다양한 천연 한약제로 만든 약침을 보유 및 치료에 사용합니다
산양산삼이 아닌 자연산 산삼을 정상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약침 시술 전과 후의 혈액을 채취하여 혈장 단백질의 변화를 분석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생물 또는 면역단백질(CR2-C3d), 단백질 항산화 작용(antitrypsin), 동맥경화 예방을 담당하는 HDL-cholesterol의 주요성분인 proapolipoprotein과 apolipoprotein 그리고 염증반응에서 폐를 보호하는 vitaminD binding protein 등이 모두 100% 이상 증가하는 논문이 보고되었습니다.
정상군에서는 146.4±12.5 pg / ml를, 대조군에서는 142.7±21.0 pg / ml를 나타 내었고, 산삼약침군에서는 25.5±7.8 pg / ml를 나타내어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한 감소를 나타내었다.(Fig.13)
미슬토는 크리스마스에 문에 걸어 놓는 나무에 기생하는 식물로, 서양에서는 액(厄)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 생태가 마치 암과 같아 다른 나무에 기생하여 넝쿨을 내고 사는데, 한방에서는 예전부터 곡기생, 상기생 등의 약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서양의 대체의학에서 이를 주사제로 만들어 Helixor 등의 항암제로 개발하여 쓰고 있어, 국내 의사들 중에서도 대체요법 치료의 형태로 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약재상들이 이들 이용하여 곡기생 등을 암환자에게 권유하는 경우가 있지만 암에 효과가 있는 성분인 Lactin은 경구 복용 시 위에서 모두 파괴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복용하는 경우, 위궤양이나 염증에 효과가 있지만 Lactin의 작용인 암의 신생혈관 억제와 면역력 상승에는 효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 자생하는 상기생을 이용하여 약침을 만들어 사용하는 데 산삼을 이용하는 약침보다 치료에 더 큰 효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데 약침의 효과는 여러 논물을 통해 연구 발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침은 암치료의 핵심이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본원은 앞서 기술한 것과 같이 2,000명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면역치료제인 CNC(발효 버섯 등)를 중심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보조적 수단(면역, 체력증강 등)으로 약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수술·화학요법·방사선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면역증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암 조직(병소 조직)이 높은 온도를 받으면 단백질 변성 또는 열에 의한 신진대사의 장애 등으로 사멸하게 되며, 종양의 온도가 일정 온도 (42~45℃)에서는 사멸률이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 종양은 정상조직보다 혈액의 흐름이 둔하여 열이 계속 축척되며, 정상조직은 혈액순환으로 냉각되어 종양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운동은 암환자의 신체적 기능(심폐, 면역, 근력, 관절의 유연성 등)을 호전시키고 편안감, 식욕 및 수면을 증진시킵니다. 또한 대뇌 혈액 순환을 증가시켜 기억력, 집중력, 주의력 등의 정신 기능을 향상시키고 근육축소 및 체중 감소를 방지하여 삶의 질에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암환자의 신체적 기능을 증진시키면서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암세포는 저산소 세포이기 때문에 산소를 공급받게 되면 피해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체내에 풍부한 산소를 공급하는 운동요법을 통해 에너지 대사가 원활하게 일어나 암세포와 싸울 수 있는 힘이 강해집니다.
암세포는 환경 호르몬, 중금속, 음주, 흡연, 인스턴트식품,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외부 족소들과 인체 대사의 산물들인 내부 독소들이 체내에 쌓여 배출되지 못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독소들을 제대로 배출하기 위해서는 간과 대장을 동시에 해독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 과정을 통해 독소의 제거뿐만 아니라 신체의 정화가 이루어지고, 면역력이 증가됩니다.
해독요법의 일종인 관장 요법은 <막스거슨요법> 암환자 분들께 널리 쓰이고 있는 요법이고, 통증 감소, 해독 정화 능력을 가져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