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별 치료 프로그램

암은 특정 부위에 발생하지만 그 시작은 몸 전체의 면역체계가 약해지면서 생기는 병입니다. 통합적인 암치료를 통해 몸 전체의 건강을 바로 잡는다면 암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유방암의 통합암치료

  • 유방암의 원인과 증상

    한의학에서는 유방암의 발병 원인을 소원부득자, 즉 원하는 바가 있으니 얻지 못한 사람에게 생긴다고 정의하고 스트레스와 정서적인 부분의 원인을 크게 보고 있습니다. 그 증상으로는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지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옵니다. 또한 젖꼭지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기는 경우에도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양방치료(수술과 항암 방사선)

    수술은 유방 보존 수술과 유방 전절제술이 있으며, 가장 필수적인 치료법으로 암 조직을 떼어 내는 수술적인 방법과 수술 부위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과 항호르몬 요법들을 종양의 상태에 따라 시행합니다. 또한, 허셉틴과 Her-2와 같은 표적치료제를 통하여 치료합니다.

  • 양방치료 후 부작용 관리

    수술 및 항암화학요법치료 중인 시기에는 수술 및 항암치료로 비롯되는 단기간의 부작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 시기에는 검사 과정에서 유방암 이외의 다른 암이나 심폐질환이 발견될 수도 있고, 항암치료로 인한 심리적 변화가 정신건강상의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어깨나 견갑 부위의 운동장애에 대한 적절한 재활적 치료와 특히 탁센을 쓰는 동안 나타날 수 있는 부종에 대해서도 적절한 검진과 조치가 필요합니다.

  • 본원의 치료관점과 통함암치료

    유방암 환자 특유의 맥, 간비불화 (간과 소화기가 서로 협조하지 않는 맥)는 암 치료가 끝나고 수년이 흘러야 없어집니다. 간비불화는 곧 스트레스로 생기며, 역시 심리적인 치료가 뒤따라야 합니다.

    본원은 한방분야에서는 간과 비경을 치료하는 탕약과 침구치료, 호르몬제 부작용을 완화하는 탕약치료를 합니다. 동시에 양방분야에서는 고주파온열암치료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암을 제거하고 헤리주사, 비타민요법 등으로 면역력을 강화시킵니다. 또한, 수술 후에 생길 수 있는 운동장애와 림프부종 등 물리치료를 통해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식이요법

    골고루 적절히 먹고 운동을 통해 비만관리가 필요합니다. 신선한 채소, 과일의 섭취와 칼로리 감소가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생존율을 향상시킵니다. 그러나 적당한 육류의 섭취는 나쁜 영향이 없으며 체력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유방암의 경우 비만일 때 재발율이 2배 높아집니다. 따라서 과도한 열량과 지방 섭취로 인한 체중 증가를 조심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식사섭취를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기본식
    특식 (주 1회)
    유기농 쌈채소 텃밭